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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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99회 작성일 19-06-14 17:21본문
푸르게 푸르게
초록 잎 싱그러움
빨간 장미 화려한 모습
변함없는 자존심
꽃중에 꽃
장미의 정열
여름 지나 장미는 진다 해도
내년에도 그 내년에도
더 예쁜 모습으로 다시 오려니
장미는 영원히 화려하고
예쁜 모습
매혹적인 꽃
꽃 중에 여왕
장미 향 향기로워
꽃 중에 최고의 자존심
장미는 영원히 아름답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장미는 꽃 중의 꽃
꽃의 여왕이니 그 아름다움은
해마다 이어갈 것입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불금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게
장미의 자존심
꽃중에 여왕
수수만년이 지나도 모습은 퇴색되지 않아
그 자존심 배우고 싶습니다
여름이 한발한발 더위가 더해갑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중의 꽃이요 여왕 꽃인 장미
언제나 봐도 빨간 장미
그 화려한 모습 변함없고
그 자존심 또한 강하게 느껴지는
꽃중에 꽃입니다.
장미의 정열 장미는 영원하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더위는 제철이라고 양보가 없습니다
작년보다 덜 덥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여름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예쁘던 장미꽃이 시들어 가고 있어요
내년에 다시 볼수 있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찾아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열정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잎새 사이로
붉은 미소 터지는 새로운 세상
그 뜨거운 가슴 내보이며
화려한 매혹적인 모습으로
길가 담장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장미가 웃습니다
길손을 유혹합니다
매혹의 장미
담장에 넝쿨장미
지친 피로를 날려줍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