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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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9회 작성일 18-01-21 09:35본문
꿈꾸는 세상 /손계 차영섭
산 너머 산
꿈 너머 꿈,
산 넘어 또 다른 산과 물이 있듯이
꿈 넘으면 또 다른 꿈이 있다네
반 쪼가리 꿈이 아니라
음과 양의 온전한 꿈이라네
지금 성공과 실패를 너머
원대한 성공과 실패를 향하는,
새롭고 아름다운 무릉도원이 있다네
이겨서 새로운 게 아니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길이라네
자기 여의주를 함께 이루고 승천하는 지혜,
지배가 아니라 본성을 키워
만물이 어울림을 찾고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진짜 비룡(飛龍)을,
바람을 타는 호랑이를 우리는 가슴에 지녔다네.
산 너머 산
꿈 너머 꿈,
산 넘어 또 다른 산과 물이 있듯이
꿈 넘으면 또 다른 꿈이 있다네
반 쪼가리 꿈이 아니라
음과 양의 온전한 꿈이라네
지금 성공과 실패를 너머
원대한 성공과 실패를 향하는,
새롭고 아름다운 무릉도원이 있다네
이겨서 새로운 게 아니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길이라네
자기 여의주를 함께 이루고 승천하는 지혜,
지배가 아니라 본성을 키워
만물이 어울림을 찾고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진짜 비룡(飛龍)을,
바람을 타는 호랑이를 우리는 가슴에 지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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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지금 같은 세상은 아니 지요
차영섭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넘으면 또 다른 꿈이 있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차영섭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지리산 돌아오셨나요?
하영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