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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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다감한 친구야
오늘 밤 꿈속에서 |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ㅎㅎ얼마 전 20여년 만에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런데도 마음은 그대로 어쩜 얼굴도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지드라구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무습은 변해도 마음은 그 시절 그대로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더 보고 싶습니다 감
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꿈 많은 소녀시절
서로 경쟁하며 공부하며
정이 많은 친구들
노을 진 언덕에 서면 하나 둘
생각이 나게 되지요.
정말 한 없이 보고싶을 때 입니다.
저도 친구가 떠오르네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친구는 영원히 가슴에 자리 하지요
같은 공간에서 만남도 훗날 가슴에 깊이 자리 할 것입니다
공감 하는 우리
정도 높고 깊습니다
좋은날 행복으로 수 놓으셔요
이곳이 그리울때가 분명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옛날을 되 돌아 봅니다
어렵던 그 시절 그 동무들
이렇게 세월 앞에 한 곳에 모일 것을
누가 나를 알고 나의 소식을 알고 싶어 했을까
이제서야 나를 알고 나의 소식이 궁금 하다 합니다
그 속에서도 찾아 보고 싶은 동무가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오늘이 열렸습니다
아름답게 수 놓아가요
추억이 있기에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사랑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예향은 40년 지기 친구들을
지금도 매달 만나고 있답니다
그렇게 친구가 좋아
언제나 호호하하하며 만나죠
공감하는 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만남의 한 순간에 옛날로 돌아가죠
세월을 뛰어넘어
모습은 변해도 마음은 그대로
친구가 좋아
우리도 지금 추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 사랑을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옛친구를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 이야기 또 해도 지루하지 않은 젊은 시절 이야기
그래서 추억이 소중한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만남의 순간 세월을 뒤로 돌리죠
친구는 영원한것 동심의 친구들
늘 감사합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지금
언제나 컴을 열면 공감의 마음
훗날 우리는 아름다운 글벗이었다고 회상 할 것입니다
감히 무지랭이 제가
우리 모두 행복으로 수 놓아가요
감사와 사랑 존경을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죽마고우가 생각납니다.
저도 어릴적 소꿉친구가 많이 생각는데
어디 사는지 알길이 없어
때로는 멍할 때가 있습니다.
향필에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같이 해 주셔 감사올리니다
항상 건필과 향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