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96회 작성일 18-01-22 05:35

본문

좋은 마음 /손계 차영섭

  사람의 마음은 좋은 마음도 있고
  나쁜 마음도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드러내면 좋은 삶이 되고
  나쁜 마음을 드러내면 나쁜 삶이 되겠지요

  욕심을 드러내면 지금 금방 잘 될 것 같지만
  얼마 안 가서 나쁘게 되고,
  양심을 드러내면 손해 볼 것 같지만
  얼마 안 가서 좋게 됨을 믿습니다

  좋은 마음이란,
  너와 나의 오고 감이 균형을 이루는 마음,
  양심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는 마음,
  고요하고 맑은(明)은 마음이며,

  밀가루에 물 같이,
  정의롭고 측은한 생각 같이,
  말하지 아니해도 서로 통해서 감사하며,
  자기를 속이지 않는 편안한 마음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어쩔 수 얿ㅅ나 봅니다.
제 마음도 두 마음이 오락가락하니까요.
귀한 시향에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0,952건 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52
친정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9
205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1-20
20550
말과 행동 1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20
20549
잔칫상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1-20
20548
하늘빛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1-20
20547
병든 태양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1-20
20546
수중 하강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1-20
205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20
2054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1-20
20543
지나고 나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1-21
20542
발자국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21
2054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1-21
20540
꿈꾸는 세상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1
20539
생쥐 가족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21
205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21
20537
내가 나에게 댓글+ 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1-21
20536
삶의 문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1-21
2053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1-21
20534
안개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21
20533
겨울 나뭇잎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1-21
20532
행복한 인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22
20531
황사 댓글+ 10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1-22
열람중
좋은 마음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22
20529
부고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1-22
20528
사랑을 알면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22
20527
잘자라 태양 댓글+ 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1-22
2052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22
205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22
20524
새 아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1-22
20523
변두리 마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1-22
20522
하얀 파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1-22
2052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1-22
20520
억새밭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23
20519
은밀한 유혹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3
205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1-23
205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23
20516
눈 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1-23
20515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1-23
2051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23
20513
노을 때문에 댓글+ 4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1-23
20512
겨울 양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23
20511
열반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1-24
20510
고장 난 시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1-24
20509
달의 마음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24
20508
겨울날 아침에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24
20507
붕어 빵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1-24
20506
눈 내리는 날 댓글+ 1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1-24
205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24
20504
솔섬 노을 댓글+ 2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24
205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