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오애숙 시인님 환영합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환영] 오애숙 시인님 환영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14회 작성일 19-06-24 11:52

본문

오애숙 시인님 환영합니다

시인의 향기 동행이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되기를 바랍니다


문우님들

반갑게 환영해 주세요

 

오애숙 프로필

 

미주 기독문학 신인 문학상

한국 문협 미주지회 소설 신인 문학상

샘터문학 문학 우수상

저서: 소라궁의 별왕자 외

추천3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이곳에 작품을 올리려면 본명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복잡함 있기 때문에 제가 당분간 일들을 끝내고 작품 올리려 합니다.

인터넷 발달로 이역만리 타향서 고국의 시마을과 연결 될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며
많은 작가들을 양성할 수 있는 사이트 시마을이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환영합니다
멀리 계시지만 마음은 함께 동행하는 인연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일들이 산재 되어
일들을 끝내고 오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시마을 시인의 향기에 오심을
기립하여 큰 박수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곳 시마을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시간을 내어 꼭 이곳에 본명으로 가입하여
일들을 마무리 하여 작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답신이 늦였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함께 작품을 통해
마음의 교류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올해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어느 정도 성과 있으시길 기원하며
일들이 해결 되는 대로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년에 사실 이곳에 작품을 올리려 했는데
본명으로 등록이 안되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아직 본명으로 등록을 못하고 있어 계속 지연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일들을 끝 내고 본명으로 가입하여 작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본명으로 안되어 결국 꿈길따라로 올립니다

Total 1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7
14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6-29
13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2-24
12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2-16
1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 03-16
열람중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3 06-24
9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 06-29
8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6-06
7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9-01
6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3
5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 10-06
4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 06-07
3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5-02
2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22
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