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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있는 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9-06-28 06:58

본문

그리움이 있는 한 / 정심 김덕성

 

 

그리움은

그대가 떠나면서 사랑의 그림자로

남겨 준 선물

 

기쁨이 물러가고

아픔이 있고 외로움이 있을 지라도

그대가 남긴 그리움으로

이겨 내면서

 

그리움이 있는 한

흐트러졌던 영혼도 맑게 되어

사랑으로 탄탄하게 뿌리를 내리어

삶의 빛으로 살면서

 

남은 세월

행복한 날을 기다리면서

()로 그대만을 곱게 그리며

그 속에 묻혀 살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시인님 좋은 아침
그대가 떠나면서
사랑의 그림자로 남겨 준 선물 
오늘 받은 선물로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선물로 주고 떠난 사랑
그래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에 자리잡은 그 그리움 마저 소진되면
삶의 의미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 그리움을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문학 활동하시고
많은 독자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에 선물로 받은 그리움
주고 떠난 사랑이라서
그래서인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에게 향한 그리움있는동안 아름다운 시로 곱게 그리며 살기를 바란다는 시인님의 순수한 마음을 읽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선물로 주고 떠난 사랑
시로 곱게 그리며 살아야지요.
그래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리움을 곱게 물들이셨습니다
그리움
그 그리움 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혼자만이 꺼내어 볼 수 있는 가슴 속 깊이 묻은 그림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그리움으로
시로 곱게 그리며 살아야지요.
그리움이 선물로 주고 떠난 사랑
그래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움이 있다는 것은
사랑이 있다는 증거겠죠
그리움의 마음으로 빚은 시는
더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리움은 사랑이라 하지요.
그리움이 선물로 받았으니
그래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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