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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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0회 작성일 19-06-29 07:25본문
부끄럼이 없는 / 정심 김덕성
사람 마음에 미움이 들면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쓰라림으로
사랑할 수가 없게 된다
누구를 미워하게 되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아픔이 오지만
누구를 사랑하게 되면
예쁜 꽃이 핀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
푸르고 넓은 하늘처럼
마음이 넓어지면서 미움이랑
설자리가 없어진다
햇살과 함께 내리는
포근하고 아늑한 맑은 저 하늘 같이
오늘도 한 점 부끄럼이 없이
맑게 살 일이다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부끄럼 없는 삶과 사랑은 정말 아름답지요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사람
시인님의 시가 전도사 노릇할것 같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부끄럼 없는 삶과 사랑은 정말 아름답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웃에게 말 한마디 행동하나 예쁘게 해야 하겠지요
그 반대로 이웃에게 아무렇게나 아니면
무시 또는 못 박는 태도를 갖는다면
그 사람은 단명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업일까요
그 사람의 고통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곧 그것의 하나인 약이지요
제가 000제약회사 출신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시인님
이웃에게 말, 행동하나 예쁘게 해야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미움은
마치 동전의 양면 같지 싶습니다
무엇을 보며 살지는
순전히 자신의 선택입니다
유월 마지막 주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미움은 양면이지요.
미워하기는 쉽습니다.
그것이 작지만 큰 악이 되기 쉽지요.
말, 행동하나 예쁘게 해야 하겠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과 함께 내리는
포근하고 아늑한 맑은 저 하늘 같이
오늘도 한 점 부끄럼이 없이
맑게 살 일이다
어둠을 지나 태양이 떠 오릅니다
어둠을 잊었기에 아침의 빛은 영롱합니다
과거를 물어 무엇하리요
지워라 비워라
가벼움에 걸음이 가볍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행동하나 예쁘게 해야지요.
오늘도 한 점 부끄럼이 없이
맑게 사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미움의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밉게 보인다 합니다
그러니 늘 사랑의 눈으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늘 사랑의 눈으로 봐야하지요.
오늘도 한 점 부끄럼이 없이
맑게 살 일입니다
맑게 사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