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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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4회 작성일 18-01-22 18:36본문
하얀 파도
ㅡ 이 원 문 ㅡ
바라보는 저 먼 섬
그 하얀 날을 기억 하는지
기억의 파도 밀려와 부서지고
소라 조개 껍데기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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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엣 기억의 파도 밀려와 부서지고 소라 조개 껍데기 다시 묻는다는 반복의 현실에서 우리는 살아가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 깊은 사향에 머뭅니다
늘 건안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는 하얀 드레스 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와 함께 거닐던 추억의 발자국도 쓸어가는 야속한 파도여!
겨울바다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