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속에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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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1회 작성일 19-07-05 10:15본문
물질 만능 외로움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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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적 황폐는 제국의 몰락을 가져왔지요
현 시대의 사람들은 외적 풍요를 추구할 뿐
정신적 풍요를 팽개치고 있습니다.
시인들의 책임은 저들에게 서정을 심어주는 일이 아닐까요?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올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나라 큰일났어요
국민의 그 아름다운 정서 어디로 갔는지요
독안의 쥐 싸움 그러다 서로가 서로를~
끝내는 독이 깨질까 두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앞으로 나란히
뒤로 뒤로 나란히 배우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교훈이 돼야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아이야
보이는 희망 찾아 앞으로 나아갈 바랍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산천 변하고
자연도 점차 황폐화 되고
정 잃고 꿈마저 사라진 젊은이들에게
더욱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진정 정 넘치고 꿈 펼칠 직장을 주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이가 더해가면서 더욱 자연과 더부러 살고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이 열리니 무더워 집니다.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물질 만능 시대입니다.
그런데 물질이황폐해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풍요 속에 빈곤을 느껴지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주말을 즐겁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