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공평하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늘은 공평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2회 작성일 19-07-09 07:40

본문

하늘은 공평하다
차별은 없다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에 꽃
여름에 초록 잎
가을에 풍성한 알곡
겨울은 벗은 나목

사랑으로 피고 지고
같이 손잡고 오고 간다

사계절
한치의 오차도 없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
각자에게 독특한 능력

똑같은 얼굴도 
꽃 피지 않는 식물도 없다

공평하게 능력을 주신 하늘
받은 능력
감사하다

주신 능력

꿈을 향해 달리자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워지는 7월입니다.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은 차별없이 공평합니다.
사계절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공평하게 능력을 주신 하늘이니다.
받은 능력 감사하시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한치의 오차없이 똑 같은 날자입니다 
신비하죠
창조주는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은 더워서 힘들지만 가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도 조금 어렵지만 풍성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하늘은 공평한데
그것을 제대로 사용 못하는 이들이
불평이지요. 고운 시어에
공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둘이라면 어떨가
하나라서 참 좋습니다 
내가 둘이라면 마음은 어디에 둘가?
하늘에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삶이란 공평하지요
서로가 감추니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무엇이 있든 없든
잘나고 못났든
그 속을 헤쳐보면 나름대로의 애로 사항이 다 있지요
잘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 한 사람이 특허품입니다
하늘이 주신 최고 값진 특허 
최고의 명품이 돼야 하지 않을가요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만드시 최고 작품이 바로 나입니다
둘도 없는 나 
참 값지요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창조품 
하늘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가 뚜렷하니
자연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저마다 모습 다르고
향기도 다르니 개성이 살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905건 3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5
인생의 지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7-22
52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22
52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7-22
52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21
5251
유비무환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7-21
5250
원두막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1
52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21
5248
7월 댓글+ 1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1
524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21
5246
나무의 성격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21
5245
태풍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7-20
5244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7-20
524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7-20
5242
노을의 통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20
5241
가는 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7-20
5240
굳은 다짐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20
5239
허리띠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07-20
5238
뽀뽀 광고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7-20
52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7-20
5236
장대비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7-20
5235
슬픈 순례자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19
5234
여름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9
5233
댓글+ 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7-19
5232
양명(陽明)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19
52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7-19
5230
여름 강에는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7-19
5229
일월비비추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19
522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7-19
5227
봉숭아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18
5226
웃음꽃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18
5225
당부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18
5224
꽃이 지던 날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18
522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7-18
5222
홀로 핀 들꽃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18
5221
출생과 죽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8
52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8
52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17
52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17
5217
동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7
5216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7-17
521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17
521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17
52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17
5212
아침의 노래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17
5211
나뭇잎 여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17
5210
행복의 원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7-17
5209
마지막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6
520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7-16
5207
자귀나무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6
52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