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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0회 작성일 19-07-10 08:15

본문

말과 불 /손계 차영섭

       말은 아궁이에 밥 짓는 불과 같다
       말하는 사람은 불,
       듣는 상대는 밥,

       불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아니하며
       음식에 적절해야 한다
       음식의 맛은 불의 조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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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옛어른들 말씀이
밥짓는것은 집 짓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니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불 때서 밥 짓기 
가마 솥에 지은밥이 먹고 싶습니다
참 맛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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