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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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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0회 작성일 19-07-21 21:51

본문

유비무환

이 말이 절실한 요즘 
왜 이 말을 몰랐을까 
우리나라 최고 두뇌가 모인 곳에서 
그러나 이런 말이 있지 
늦었다 생각들 때를 놓치지 말라고
위기는 기회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기를 
진심으로 두 손을 모은다. 
분명 지금은 위기 
이 위기를 기회를 삼아 일어나라 
우리는 그동안 너무 안일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라 
위기가 기회가 되길 
언젠가 우리 지도자는 유비무환을 
부르짖으며 전 천 우 농업을 했지 
그러므로 지금 배고픈 사람은 없다 
이북에 쌀을 퍼 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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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유비무한
지금은 위기란
시향 공감합니다
 마음 마음이 뭉쳐
다시 서는 우리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건필하신 모습 기쁨니다
늘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걱정이 앞섭니다
이념이 국가번영보다 앞선 가치가 되고
연구개발도 불빛이 약해지니 희망이 사라지고
직장 없는 젊은이들의 열정은 식어갑니다
좋은 세상 더불어 웃는 날 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시인님을 뵈니
반갑고 고맙고 부끄러움이 앞선니다.
글도 못 올리고 망서립니다.
정말 유비무한 저도 동감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은 항상 위기 의식을 갖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안일했어요
일본이 이렇게 경제 침략 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리 국민 이제 갓 벗어던지고 또 그만 놀고 일 해야 되요
큰일 났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반가워요 안녕하시지요 안부 올림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반가위 맞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시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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