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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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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20회 작성일 19-07-22 17:22

본문

꽃이 피어라
내 가슴에
고운 꽃으로

꽃 마음이


주는 마음
받는 마음에

꽃 피어라

꽃 마음이

꽃은 진다 
꽃 지기 전에
기쁨도 행복도 웃음도 심고 싶다
꽃 마음이

어둠의 있는 곳에 밝음을
아픔이 있는 곳에 치유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꽃 마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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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모두가 꽃과 같은마음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람 사는 이 모습들 언제까지 이렇게 시끄러울런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시인님은 아침이슬 처럼 영롱한 시향을 가지고 계십니다
누구도 근접하기 어려운 시향
늘 존경과 감사 사랑을 심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시인님!
꽃마음으로
스스로 치유되고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음을 주고
온 세상이 희망빛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아침이 다가옵니다
여명을 뚫고,,, 
늘 아름다운 시향이 탄생 할 수 있는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도 늘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렇습니다.
꽃미음이 있는 곳에
주고 받는 고운 마음이 있지요.
꽃 마음이 있는 곳에
어둠의 있는 곳에 밝음이 있고
아픔이 있는 곳에 치유가 있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나 둘 피어나는 여름꽃을 보면
그 아름다움도 아름답지만
위대함이 엿보여 경이롭기만 합니다
그 찬란한 생명력처럼
오늘도 축복 함께 하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꽃은 위대합니다
더워도 추워도 제 나름의 화려한 꽃 피웁니다
불만도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와 존경 사랑을 보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마음을 위해 꽃은 줄기차게 피어나야하겠습니다. 희망의 내일로 줄기차게 달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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