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들 차리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73회 작성일 19-07-24 05:06본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안타깝게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생각만 한다면
이럴 수 없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아집니다
곧 좋은 세상 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국가나 국민들 마음이
통일이 않되어 야단입니다.
정말 적이 영공을 날아다니는데
정신들 차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왜 이라는 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시에 동감을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의 흐름을 잘 표현하신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먼 길을 잘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데,
시류에 휩쓰려 잘 못 선택한 것이 이런 세상을 자초한 건 아닌지,
안타까을 따름입니다. 누구나 반성하고 정신차리고 강해야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큰 나무 밑이 시원합니다
열매도 많이 열립니다
까치도 새들에게도 먹이줍니다
쉬어감을 부릅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머리를 잘라 팔았습니다
아이들 돌반지도 팔았습니다
다시 서는 우리나라가 되길 손 모아 빌고 빕니다
하영순 시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손 모아 빕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하영순 시인 님!
어디 편찮으신가 궁금했습니다
비록 타국에 나와 살고 있지만
요즈음 어수선한 고국 소식들에 걱정이 앞섭니다
자주 뵙기 원하며 건강 하소서 .....^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데 힘을 보태도 모자랄 판에
너탓 내 탓 분열된 보습만 보여 주고 있으니
그 틈새를 비집고 외제 곰팡이들이 마구마구 들어오네요
오늘 하루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