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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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싱인님 저도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갈래요
그때가 그리워 그리운 고향을 찾았는데 그때 산천은 간곳 없고
개발의 발자국이 만든 현실은 편리함을 주지만 정이 메 말라서 안타까웠습니다
타이머시신 타고 그때로 잠시라도 돌아 가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언젠가 꽃재갤러리가 생각납니다.
또 뵐 날이 있겠지요ᆢᆢᆢ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타임머신에 오르신 시인님을 뵈니 저도 타임머신을 타고 그리운 그 옛날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장맛비가 끝나니 폭염이 대단 합니다.
소녀의 꿈은 영글어 가고
사랑이 머무는 찬란한 꿈 길을 따라 가는
타임머신을 타셔서 옛날로 가셨습니다.
저도 타고 그 지난 날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