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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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간다
목적은 건강이 절친
봄에 피는 꽃이 화려하다
아픔 없이 가지려 하지 마라
대나무는 바람에 쉼 없이 흔들린다
아파하지 마라
시인이 말했다 |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인고의 아픔을 통해
누에 입에서 실처럼 고운 시가 나오지요
나병 시인 한하운 처럼 삶을 아프게 산 사람에게서
타인의 가슴을 울려주는 체험시가 나오지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박인걸 시인님
누에 입에서 실처럼 고운 시가 나오지요
누에를 잊고 살았습니다
어린시절 누에는 뽕잎을 먹었습니다
뿡잎이 좋답니다
누에는 먼저 알았습니다
누에에 입에서 명주가 나오지요
아직까지 실크 만큼 좋은 옷감재료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자연 친화적입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맞아요, 시인님!
인고의 시간이 지나야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 시킨답니다
시도 그렇고 꽃 피우는 것도
열매가 맺는 것도 다 그렇지 싶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룻길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늘 함게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아프면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
시인님~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홍수희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많이 덥습니다
여름이 건강해야 풍성한 가을을 만납니다
늘 감사와 존경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모든 만믈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듯합니다.
대나무는 바람에 쉼 없이 흔들어 결극
바람으로 인해 강한 대나무를 만들어 지듯이
시도 좋은 작품이 탄생될 수 있다고
저도 동감을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아주 많이 덥습니다
건강한 여름나시길,,,,, 감사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이미 깨달은 시인님
이제 고운 작품만 탄생하면 됩니다
귀한 시어를 안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안행덕 시인님
모여 놓은 공덕이 없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