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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 밖에 없는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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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9-08-01 06:15

본문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명품
하늘이 최상의 작품을 주셨다

감사와 사랑으로 빛나라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열정과 고심 아픔
치밀한 계획과 관심과 사랑으로 탄생된다

바로 내가 그렇게 태어났다
얼마나 값진가
바로 내가 명품이다

명품은 닦고 닦아야 가치가
명품은 영원한 명품
명품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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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팔월이 기다림으로 희망으로 왔습니다.
맞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명품이요
하늘이 최상의 작품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으로 빛나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8월에도
명품 되셔서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사랑할줄 안다는것은
성공의 지름길이지요
멋진 시인 명품시인님으로
갈채 받으시길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행덕 시인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여름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시인님께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이세요
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행복한 8월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존경하며 사랑하며 닮고 십습니다
우리  손잡고  향 짙은 기을 국화처럼 예쁘게 익어가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러고 보니 저도 명품이 되고 싶네요
얼마나 세월에게 부딪껴 왔나요
그 세월이 깎아 만든 명품이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은
명품으로 태어나셔서
명품을 만들면
명품으로 멋진 삶를 살고 계십니다 
늘 존경과 감사 사랑을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명장은 연장 탓을 하지 않고
나뭇결을 아는 사람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가는 작품은 명품이 되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오늘도 늘 행복으로 엮으가시길 바랍니다
존경과 감사 사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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