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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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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02회 작성일 19-08-05 10:36

본문


가을 수채화/鞍山백원기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두둥실
이따금
시원한 바람 불어오면
한 옥타브 올리는 매미 울음
뛰놀던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


장마가 물러간
이달 팔월
내일모레 글피면
칠석 지나 입추
가을 수채화 그려보겠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에는 이리 덥지는 않았나 봅니다.
8일이면 입추 11일은 말복,
시인님 여름이 갑니다.
곧 가을 수채화를 그려 볼 수있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에 입추와 말복이 들어
조금만 참으면 더위가 가실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참아 보기로 해요
금방 가을 왔다 할 것입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떠나려는 여름이 아쉬워
한껏 더위를 풀어놓습니다 
오면 가야하는것
가을이 문앞에서  벌걸음이 움직입니다
더윈들 어쩌랴
자연의 순리인데,,,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폭염 이어져도
세월은 흐르고
태풍이 찾아오면 이 더위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아름다운 입추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 이원문시인님, 정민기시인님, 도지현시인님, 노정혜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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