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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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8-01-26 06:43본문
정말 난 네가 싫어
덜컹덜컹
창문 흔드는 소리
그가 또 찾아 왔다
간신히 달래 보냈는데
올 겨울 감기
지나치게 따라 다니며
날 짝사랑 한다
떠 멀어내도 달라붙는
스토커
끈기하나 대단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이님 독감이 드셨나요.
이런 겨울날을 잘 찾아드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요.
정말 조심하야 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추운 날입니다.
제가 사는 고장은 지금 현재 영하 18도랍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씨에 또 감기걸리셨나 보네요
아무쪼록 외출 삼가하시고
집안에서 날씨가 좀 풀릴때까지
몸과 마음 모두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터커의 끈기에 넘어가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극성스런 감기녀석 쫓아내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추위는 싫습니다.
더위가 훨씬 좋습니다.
빨리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감기는 독한 세상 따라
지독해진 듯합니다
좀체 떨어지지 않고 고생시키는 감기
애초 친구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혹한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요
미끄럼 조심 하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나라가 감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옷 따시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