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네가 싫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정말 난 네가 싫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8-01-26 06:43

본문

 

정말 난 네가 싫어

 

덜컹덜컹

창문 흔드는 소리

그가 또 찾아 왔다

간신히 달래 보냈는데

올 겨울 감기

지나치게 따라 다니며

날 짝사랑 한다

떠 멀어내도 달라붙는

스토커

끈기하나 대단하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이님 독감이 드셨나요.
이런 겨울날을 잘 찾아드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요.
정말 조심하야 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추운 날입니다.
제가 사는 고장은 지금 현재 영하 18도랍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씨에 또 감기걸리셨나 보네요
아무쪼록 외출 삼가하시고
집안에서 날씨가 좀 풀릴때까지
몸과 마음 모두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추위는 싫습니다.
더위가 훨씬 좋습니다.
빨리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감기는 독한 세상 따라
지독해진 듯합니다
좀체 떨어지지 않고 고생시키는 감기
애초 친구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혹한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809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5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6-20
2075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2-31
20757
늦가을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11-19
207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19
20755
독 짓는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05
20754
갈대의 겨울 댓글+ 8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1-29
2075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9-02
20752
2월의 새아침 댓글+ 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 02-01
20751
맨드라미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6-10
2075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 01-31
20749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8-25
20748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30
207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9-11
2074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8-31
20745 양현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05
20744
화무십일홍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2-21
2074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9-08
2074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09-06
20741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9-12
2074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9-12
20739
그리워하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3-14
2073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1-03
20737
사랑이란 댓글+ 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1-12
2073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02
20735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2-02
20734
겨울 논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1-23
20733
무릉도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1-07
207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3-16
207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1-09
2073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1-04
20729 安熙善4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12-04
207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12-27
20727
고장 난 시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1-24
20726
빈 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31
207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2-10
2072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12
207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8-01
207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12
20721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9-27
207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2-22
2071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9-05
2071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1-16
207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 03-29
207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2-02
20715
가을이여 댓글+ 2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05
2071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1-15
2071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8-25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1-26
2071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9-21
2071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