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 시인의 향기

이어지는 폭염 속에
시원한 비바람이 자꾸만 기다려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태풍에 무더위도 시끄러운 속세도
다 몰고 가면 좋겠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시인님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이 여기엔 비가 내려
더위를 씻어 주는 듯 싶습니다.
이 태풍이 지나고 나면
세상은 어떻게든지 변하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기고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태풍에 혼란 갈등 분열 대립... 이것들을 싹 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은 뜻 없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풍은 지구를 맑끔이 청소하고 생명을 살리죠
 순환의 법칙 
지금 우리의 아픔
이 현실 모두가 가져가고
새로운 기운이 오길 빕니다
지구촌이 서로 서로 손잡는 시대가 오길 진심으로 빌고 빕니다
모두 좋은공부도 하고 했는데
 왜 이러는 지 정말 가슴 아픕니다 
좋은 시대가 열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무자비하게 휩쓸고 간 자리마다 새싹이 움트 듯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계시록처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되었으면..

태풍은 회초리 같은가 봅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준비의 삶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