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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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03회 작성일 19-08-16 05:39본문
꽃씨를 심는다
내가 걸어가는 길마다
꽃씨를 심자
내가 걷는 이 길이 황무지 라도
꽃씨를 심자
훗날 후손의 길에
활짝 핀 꽃길이어라
지금 꽃씨를 심자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동산이 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꽃씨를 심자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동산이 된다
마음에 담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시원합니다
매미 소리 경쾌합니다
더위가 붓짐을 메고 떠나려고 신발을 신었습니다
가을이니까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속에는 늘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습니다
좋은 아침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입니다 시원합니다
가을에 우리 같이 행복을 만들어 가요
석청신형식님의 댓글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지금
심어봅시다.
활짝 핀 꽃,
몰래 핀 꽃
모두를 기대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형식 시인님 공감 해 주셔 감사합니다
시의 공간에서 만날 수 있음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나가신 길에는
아무리 황무지라도
아름다운 꽃이 만발했을 것입니다
사랑이 함께하는 곳이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불금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우리 같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가요 사랑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이 사회에 꽃씨도 많이 심고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의 꽃씨도
후세를 위하여 많이 심어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우리 아이들의 가는 갈 마다 꽃길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나라가 빨리 안정되고 교역이 빨리 이루워지길 하늘에 빌고 빕니다
우리나라 영토는 작고 자원도 빈약하고
명석한 우리 두뇌로 좋은 물건 만들어 수출해야 합니다
세계와 손잡고 교역이 활발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 도로가엔 항상 꽃이 피고 지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해마다
꽃씨를 심고 가꾸고 계신 덕분이지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 꽃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겠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더위가 발을 빼고 있습니다
가을은 발길을 재촉합니다
멋진가을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