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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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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22회 작성일 19-08-16 05:39

본문

꽃씨를 심는다

내가 걸어가는 길마다

꽃씨를 심자

내가 걷는 이 길이 황무지 라도
꽃씨를 심자

훗날 후손의 길에 
활짝 핀 꽃길이어라

지금 꽃씨를 심자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동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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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꽃씨를 심자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동산이 된다
마음에 담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시원합니다 
매미 소리 경쾌합니다
더위가 붓짐을 메고 떠나려고 신발을 신었습니다
가을이니까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형식 시인님 공감 해 주셔 감사합니다
시의 공간에서 만날 수 있음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나가신 길에는
아무리 황무지라도
아름다운 꽃이 만발했을 것입니다
사랑이 함께하는 곳이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불금 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이 사회에 꽃씨도 많이 심고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의 꽃씨도
후세를 위하여 많이 심어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우리 아이들의 가는 갈 마다 꽃길이길 바라고 바랍니다
나라가 빨리 안정되고 교역이 빨리 이루워지길 하늘에 빌고 빕니다 
우리나라 영토는 작고 자원도 빈약하고
명석한 우리 두뇌로 좋은 물건 만들어 수출해야 합니다 
세계와 손잡고 교역이 활발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 도로가엔 항상 꽃이 피고 지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해마다
꽃씨를 심고 가꾸고 계신 덕분이지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 꽃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겠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더위가 발을 빼고 있습니다
가을은 발길을 재촉합니다
멋진가을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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