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정과 행복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정과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5회 작성일 19-08-18 06:09

본문

가정과 행복
-
호화 저택에서
부귀영화 누리는 자라 해도
사랑을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는 불행하리라
-
피곤한 몸,
돌아 갈 집이 있고
반겨줄 가족이 있어,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
허술한 셋방살이
고달픈 삶 일지라도
그는 행복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8-18 07:03

장진순 시인님 좋은아침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
화려함도 좋지만 은은한 행복이 더 좋습니다
화려함은 보여주기 위함일 수 도 있고
은은한 행복은 진실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8-18 09:29

노정혜 시인님 오늘도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에 많은 좋은시의 열매 맺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21	가을밤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01
5720	9월에 드리는 기도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01
5719	코스모스와 구름꽃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9-01
5718	초가을인데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9-01
5717	나무를 선택하는 새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9-01
5716	들풀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9-01
5715	백도(白島)를 가슴에 품고 댓글+ 2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01
5714	가을 마음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8-31
5713	다짐했던 삶의 이정표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31
5712	바다의 눈 댓글+ 2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31
5711	당신과 나의 인연 꽃 댓글+ 1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31
5710	너 댓글+ 1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31
5709	변화에 대하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31
5708	해바라기의 기도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8-31
5707	생활 신조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31
5706	포돗빛 연가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8-31
5705	단풍이드는 것은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31
5704	독사 같은 여자 댓글+ 5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8-31
5703	가을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8-31
5702	예속의 시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31
5701	가을 그리움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30
5700	생각이 나요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8-30
5699	아야 아야 댓글+ 3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8-30
5698	사랑의 하모니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30
5697	사랑의 마법에 빠지고 싶다 댓글+ 1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30
5696	인연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8-30
5695	가을이 오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8-30
5694	전설의 고향 (울부짖는 늑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9
5693	골짜기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29
5692	친정아버지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8-29
5691	찬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8-29
5690	관악산 자연인, 자연으로 돌아가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29
5689	9월이 오면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8-29
5688	따뜻한 마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8-29
5687	천륜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29
5686	가을 배추를 심고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8-28
5685	그 누구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28
5684	인연의 교차로에서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28
5683	알리고 알고 싶고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8-28
5682	꿈 보다 해몽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28
5681	가을의 약속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28
5680	참 좋은 만남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28
5679	마지막 향연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8-28
5678	어떤 시간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8-28
5677	멀리 있는 그대에게 댓글+ 4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28
5676	긍정의 힘 댓글+ 1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28
5675	꼴뚜기의 시대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27
5674	처서(處暑)무렵 댓글+ 7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27
5673	사랑의 눈으로 보면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27
5672	태양의 아들이여!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8-27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