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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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1회 작성일 19-08-22 05:07본문
작은 것에 감사하라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 최선을 다하고 |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평은 지구상 빛과 비와 공기 밖에 없습니다. 선하나, 악하나, 다 내려주지 않습니까?
모든 생명을 그 분께서 창조하셨는데 없앨 수 있겠습니까.
만약 공급해주지 않는다면 그럼 기식하는 모든 것이 단번에 죽고 말지요.
다만 온우주와 지구는 그 아래 살아가되, 조건부 '사랑'이라는 명제가 반드시 붙습니다.
그것은 바로 약속이며 언약이며 예언입니다.
내가 약속하고 너희가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 이를 보고 믿고 지키면 이러이러 해주겠다는 것이죠.
한없는 사랑..
무엇을 해도 품어주리라.. 이것은 맹목적인 막연한
자기 생각에 염색된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창조주 하나님을 자기 성향에 맞추어 신앙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른 아침. 정혜 시인님께 직선하며 결례의 말씀 전함을 너그러이 생각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주신 은혜 깊고 높습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에 행복을 누리셔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늘은 사랑이요 생명이지요.
그래서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요.
각각 주어진 사명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평가를 받아라를
마음 깊이 담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을 누려요
우리같이 시 마을에서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가며,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편애하지않는 하나님 사랑인가봅니다. 지구상 모든것들은 창조주에게 감사하며 살아야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왜 이리도 사람만이 공평 하지 않은지요
그 수 많은 사람이 다 같지 않더군요
곧 자연 처럼 그대로가 아니라
세월에 속고 비교에 우는 것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늘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셨는데
사람은 늘 불평하며
더 많이 받겠다 욕심을 부리죠
고운 작품 감사힙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