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자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편안한 잠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9회 작성일 19-08-24 07:26

본문

오늘 주어진 일에 감사 

아픔도 기쁨도 함께 

아픔에는 인내를

기쁨에는 행복을 

아픔과 기쁨이 손 잡은 오늘 

땀 흘린 후의 상쾌함 

사랑이 담긴 보금자리

잠자리가 편안하다

 


추천1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가을이 완전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참 좋은계절
행복한 가을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의 일을 끝내고 잠자는 시간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무의식의 세계애서 하룻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다시 의식의 세계로 부활하지요
이를테면 저녁에 죽고 아침에 사는 것이지요
마치 마취 하고 수술한 후 깨어나는 이치겠지요?
그래서는 저는 매일 새로운 맘으로 삽니다.
고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0,78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1 6 01-16
20780
씀바귀꽃 새글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09
20779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새글 댓글+ 1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36
20778
모든 건 다 변한다 새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14
20777
희망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0:30
20776
착한 마음 새글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4
20775
모은 인생 새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4
20774
평화가 그리움 봄날 새글 댓글+ 3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4
20773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새글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24
20772
싱그럽다 새글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4
20771
소중한 삶을 찾아서 새글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4
20770
사랑은 아픔인가 새글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24
20769
행복하고 싶다 새글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4
20768
아버지 어머니 나는 아직 건재합니다 새글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3
20767
도덕생활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3
20766
마음의 산 새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23
20765
바위채송화 씨앗들의 봄소풍 새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23
20764
상사화의 사랑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23
20763
꽃은 지고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3
20762
동막천은 흐른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3
20761
감탄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3
20760
사공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3
20759
난 그리고 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3
20758
소쩍새의 밤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2
20757
찔레꽃의 새벽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2
20756
회개지심(悔改之心)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2
20755
행복해지는 법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22
20754
새로운 발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22
20753
모난 돌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2
20752
인생 90세부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2
20751
라일락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2
20750
시간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1
20749
꽃이 주는 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21
20748
걸어가는 비(雨) 13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1
20747
봄 저녁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1
20746
허황된 삶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1
20745
그대 곁에 잠들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1
20744
내 전성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1
20743
바퀴를 보세요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0
20742
가재발선인장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0
20741
침묵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0
20740
행복 만들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20
20739
칭찬하다 보면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20
20738
민들레 댓글+ 10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19
20737
그리운 날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19
20736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6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9
20735
석양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19
20734
볼펜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19
20733
싸움은 꽃이 피지 않는다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9
20732
어느 봄날의 서정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