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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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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8-27 07:40

본문

밤하늘의  별빛
아이에게는 꿈을
어른에게는 용서와 소원을

밤하늘에  달님
은은한 빛

사랑이 쑥쑥

별과 달

언제나 높은 하늘에 

별은 반짝반짝
달은 은은한 빛

밤이나 낮이나 그 자리인데
낮에는 태양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우리네 인생사
앉은자리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


추천1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은 자리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자리를 잘 살펴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 또한 해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단지 태양빛에 가려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앉은 자리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앉은 자리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더위는 여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네 인생사는
앉은자리에 따라서 삶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리 다틈을 하게 되지요.
앉은 자리 공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시인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지금의 자리
축복이고 큰 행복입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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