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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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8-27 07:40본문
밤하늘의 별빛 사랑이 쑥쑥 언제나 높은 하늘에 |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을이 한충 제 모습을 보이겠죠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은 자리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자리를 잘 살펴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 또한 해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인 시인님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단지 태양빛에 가려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앉은 자리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앉은 자리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더위는 여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네 인생사는
앉은자리에 따라서 삶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자리 다틈을 하게 되지요.
앉은 자리 공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시인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지금의 자리
축복이고 큰 행복입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