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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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가는 나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유전인자도 있지만
보면서 배운 것을 무의식 속에도
따라 하게 되나 봅니다
닮는다는 건 또 다른 사랑의 표현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우리도 나도 시마을에서 공감하는 동안
많은것 닮아가는 것 아닌가
늘 행복합니다
순간순간마다
존경과 감사 사랑을 보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겉이 살아 간다는 게 중요 합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 둘 닮아가게 되지요.
자연 스럽게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나 봅니다.
그게 천륜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참 좋은아침
따뜻함이 좋아요
가을에 행복 우리 함께 해요
늘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정말 딸은 엄마은 복제품인가 봅니다
예향도 엄마를 너무 닮아 놀란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항상 감사합다
항상 사랑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고운 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