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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핀 꽃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무더위 속에서도
피어나 미소 띤 장미꽃을 만나고
아침나절 달맞이꽃의 노오란 미소 보노라면
봄날 같은 여름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직 낮에는 무덥습니다.
여름에 만난 꽃은 더 아름다운 듯
싶고 마음이 더 갑니다.
겨우네 아름답게 핀 그 꽃에서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이 떠나기 싫어
한발을 빼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받지 못했다고 투정합니다
가을이 가만 두지 않겠죠
늘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계절이 가고 다시 오는 것은 어쩌면 기회를 주는 거 같아요.
이루지 못한 거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인연
끝까지 완성하기를 바라는 뜻 아닐까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순환한의 법칙
한치의 오차가 없습니다
환절기가 투정합니다
당기고 밀고
중간에 사람이 몸살을 앓죠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인연은 고의성이 아니라 우연히 이루어지나 봅니다. 마치 누가 정해준것처럼 신비스러움이 있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내년에도 꼭 찾아 오겠지요
인연 참 소중한 것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시마을에서 만남
귀하고 귀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