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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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9-01 05:27본문
똑같은 생명으로 왔는데 들풀은 못난이라 한시도 쉴 틈이 없다 비 오면 빗물에 산이 무너질라 |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량한 들판의
이름없는 꽃으로 태어나
근심 걱정하곤 하지만
그 나름 생을 열심히 산 어여쁨이 있죠
감사히 감상합니다
9월 내내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참 좋은아침
가을밤 참 좋은 잠을 푹 잤습니다
새벽이 시원합니다
오늘 출발이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매일 매일 행복을 만들어 가요
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입시문제만 봐도
본인의 실력보다
부모의 힘이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서로 아름다운 경쟁 속에
서로 어우러져가는 아름다운 세상 맞이 하고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제 할일 다 하고 잘도 갑니다
사람도 자연인데
나이에 맞춰 지식도 쑥쑥 지혜도 쑥쑥
그러면 좋겠습니다
사교육 학교 교육 넘칩니다
잘 배우고 좋은것 다 먹고 잘 자라는데
세상이 왜 무서워지는지 두렵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서정연..
조경되고 잘 가꾸어진 공원 정원의 풀과 나무보다
저는 어릴 적부터 작은 물웅덩이 같은 들풀과 들길을 좋아합니다.
그 곳에는 도룡용이 처처에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찢어진 청바지를 좋아하는 시대
마음속에 자연처럼 살고 싶은 마음의 표출
예쁜 인행은 싫어요
아기들의 함성
자연에서 왔어니 자연처럼 살고 싶은 동향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어른도 똑 같은 얼굴은 싫어요 하는시대는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