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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김용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4회 작성일 19-09-08 02:16

본문

왜냐면

김용호

지구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어둑함을
선조 중 누군가가
밤이라고 이름 붙였다.

빛이 드리워지지 않는
뒤쪽 밑바탕에는 언제나
어둑한 그림자가 존재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색깔일지라도
아무리 아름다운 형체일지라도
그림자의 표출은 어둑함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선과 악의 잘못된
이질감으로 불행과 행복을
표출하며 삶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우리는 그림자의 미로에서
상한 영혼의 치유를 위해
자신의 환한 빛의 고조를 염원하며
밝은 빛을 생성시켜야 한다.

왜냐면
귀찮아도 서로가 빛이 되므로
이 넓은 세상 아름다움의 선상에서
듬쑥한 유일한 신의 크나큰 축복을
서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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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가 즉 어둠이다
빛과 어둠
어둠이 준재하기가 빛이 값진 것 
음과양 
양이 존재하기에 음의 가치가 있고
음이 존재하기에 양의 가치가 있다 
 융합의 원리가 아닐가
감사합니다  태풍 린린이 지나가면
맑고 청명한 하늘  신선공기가 찾아오겠죠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선생님.
성경에서 비유하여 이르기를 밤(어둠)을 영적 無知라고 하지요.
무지하게 되면 사랑한다, 수천 번 고백하면서도 사랑하는 이를 칼로 찌르는 결과를 낳습니다.

시인의 말에서 떠난 詩는 독자의 몫인즉, 나름의 감상을 저는 하고 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구약은 실상의 그림자이며 모형이지요.
구약의 약속을 이루고자 오신 분이 예수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 분이 예수 아닙니까?
그 분의 육신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했습니다.
하여 내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요, 내 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느니라.

당시 최고의 권력을 거머쥔 지도자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만을 섬겼기에 구약의 예언을 모르는 無知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는 그들이 그 분의 외아들 예수를 죽였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면서 말이지요.
지금도 그러합니다. 똑 같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활승천한 예수는 재림 때 영으로 오시지 육체로 나타나겠다 한 적 없습니다.
천국복음이 땅끝(한국)까지 전파된 후, 다른 보혜사를 보내어 너희에게 실상을 밝히 일러주리라 하신대로
약속한 한 목자(육체)를 도구 삼아 마지막 이룰 계시록의 실상을 알리게 됩니다.

계시록은 서신서가 아니라 비유로 감춰둔 예언서인데,
일부 기독교 박식한 목자들은 서신서라고 하더군요.
항상 그래왔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일점 일획 없이 언약(예언)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역사이지요.

예수께서 세상 끝날이 되면 씨뿌린 밭에 천사들과 함께 추수하러 오겠다 했는데
씨부린 밭이 어디겠습니까?
밭은 사람의 마음이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귀를 닫고 관심조차 없고 노아 때 롯 때처럼 시집가고 장가들고 먹고 마시고 살고 있었으며
결국 노아의 식구들만 구원받는 방주였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아들 함의 범죄로 하여 노아의 손자 가나안이 모세와 여호수아에 의해 멸망 당합니다.

그후. 솔로몬이 배도하여 이방신을 섬김으로 하여(왕상 11장)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게 되지요.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 아담과 하와로부터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돌아간 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심지어 세례요한까지..
성경은 우리 인생에게 역사 교훈 예언 성취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 두 부자간에 기구한 사연을 구구절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세상 끝(말 세)이 되어 기독교 천국이라 하는 대한민국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기성 전통(정통 아님) 교회의 목자들은
한 육체를 선택하여 약속한 목자를 통해 추수하는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신약초림 예수의 일만을 생각하고 아직도 기쁘다 구주오셨네!
예수 믿고 교회 나오면 무조건 천국간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느 교회 담벼락에는 "추수꾼 접근 금지,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 가르치는 건 무조건 이단이다".
특히 계시록을 가르치고 공부하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성도들에게 아예 못을 박아둡니다.
이는 곧 "예수도 천사도 우리 교회에 오지마!"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때 대한기독교 성도수는 2천 만 명 가까이 전성기를 누렸으나 지금은 그 수가 급감하여 6~7백 만명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것도 둘 셋 넷으로 쪼개지고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 헐뜯고 있습니다.
교회가 종교가 극도로 부패하여 작금 가나안(안나가) 성도들이 급증하고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은 참 진리가 있는 곳을 찾아 헤메고 있는 현실입니다.

얘기를 돌려, 기독교(장로교)의 실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칼빈이 절대예정론을 들고 나오면서 계시록을 허황된 것으로 못박고 장로교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당시 제네바시에서 그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성도들을 58명이나 무참히 살해하고 마녀사냥을 자행했습니다.
화형, 피부껍질을 벗기고, 사지를 톱으로 켜고, ...
그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 유전인자를 받아
장로교는 일제 강점시에 일본신에게 찬양하며 경배하며 교회 종탑을 무기를 만드는데 헌납했으며
우리의 젊은 청년들을 대동아전쟁의 영웅?으로 만들고자 솔선수범 일본에게 내몰았습니다.
그리고 광복 후에도 삼선개헌을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력이 지금의 한기총세력인 장로교다 이 말입니다.

지금도 그 유전인자가 어디 가겠습니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광0>은 연일 성경과는 무관한 정치개입, 세상 일을 쏟아내며
친일(親日)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대통령 물러가라,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종교는 정치에 개입해서도 안되고 중립이며 오로지 하나님의 진리만을 선포해야 됩니다.
마귀의 자식들이 아니라면 이 같은 말을 입으로 뱉아낼 수는 없습니다.

또 있습니다.
최근 성도들 수가 급감하자
일부 목자들은 궁여지책으로 <강제개종교육>을 실시하여
다른 교리 다른 교회로 떠나가는 진리의 말씀으로 갈급한 성도들 중(특히 젊은층).
부모를 겁박하여, "당신의 자녀가 이단에 빠져있다. 지옥으로 가는 걸 보고만 있겠는가?" 하며
자녀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순순히 따라오지 않을 것이니, 이러저러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어디 잠깐 같이 가자 하고는,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이거나, 손에 수갑을 채우거나,
지정된 원룸으로 데리고만 오라, 나머지는 교회에서 알아서 하겠습니다.

교회 목사는 계약 착수금으로 백여 만원 우선 받고 성수금은 별도로 몇 백 만원을 챙깁니다.
매년 천여 건이 넘는 사건을 경찰은 가족간에 일어난 종교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이라 덮어버리고
그것을 사주한 목사들은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갑니다.
이로 인해 무지한 부모들에 의해 몇 명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살인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21세기 민주주의 나라에서 지금도 기독교에서는 여전히 그 악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말입니다.
이것이 어찌 교회에서 하늘의 말씀을 대언하는 종교 목자라 하겠으며,
성경은 덮어두고 오직 자기 교회 목자만의 가르침만이 절대적이라 믿고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성경에 이르기를 소경이며 어둠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교회 지도자들이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외치고 있는데도
수많은 성도들이 집회에 모여 자기 교회 목사  목소리에 따라 아멘!아멘! 외치고 있는 성도들은 과연 누구입니까?
맹종입니다 맹종..!!

모두 일 점 일 획 한 치 오차도 없는 진리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육체는 있는 생기로 하여 숨쉬고 살아가겠지만,
마치 등잔에 기름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이 인생의 영(靈)은 끝내 죽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얘기를, 혹 읽는 이가 생각 분분하겠으나
저는 이곳에 누구를 교화시킬 목적으로 말함도 아니요
아닌 것은 아니다. 맞는 것은 맞다는 것을 참말로 알리기 위함이오이다.
부디 해량하여 주시고 곡해하지 말아주셨음 바랍니다.

다음에는 어느 선생님들의 글에 있어 삘이 전해지면,
성경에 "천지만물 속에 다 감추어 놓았다 누구든 핑계치 못하리라" 하신대로
조선의 대학자 남사고 예언초 <격암유록>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밝히고자 합니다.

=======================

오래전에 고령 사는 친구 시인이 저에게 이런 말을 충고하더군요.
"李 시인, 시를 너무 종교적 편향으로 쓰지 말게"

나는 말합니다.
종교란..한자로도 뜻이 있으니
갓머리에 보일시
敎..
즉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친다는 뜻인데, 이는 땅의 지식과는 다르다.
가르칠 교(敎)에는 <효孝>가 존재한다.
이는 단순하지 않고 무릇 생명이라면 근본이며 뿌리이다..
만약 전문 문학인이 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세상 가운데 과연 누가 권선징악을 드러낼 수 있겠는가?


2,000여년 전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사도요한이 환상계시로 보고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 날에는 이미 떠난 요한이 다시 나타나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사도요한이 본 것은 이루어질 계시록의 환상을 본 것이며,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1장에서 22장까지 실체를 다 보고 들은 약속의 한 목자(새 요한)이 나타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

하면, 세상 마지막에 이루어질 계시록의 예언이 그 때 그 제자 사도요한을 보내어 실상을 증거한다는 겁니까?
성경을 육적인 눈으로, 혹은 문자적으로 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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