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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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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6회 작성일 19-09-13 21:47

본문

사랑은 아픔에서 핀 꽃

자식 사랑은
잉태의 행복
태동의 고통
걸음마의 조바심

자식 사랑은
아픔과 사랑 조바심
인내로 만든 합작품

자식은 보면 행복하고
떠나면 아쉬움 걱정

사랑 걱정 자랑 세 박자
도둑 중에 예쁜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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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자녀를 셋 나아서 키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며
행복한 일입니다.
인생이란 결국 자식농사를 위해서
신이 인간을 만들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석 잘 지내셨겠지요?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생명을 받았으니
생명을 주고 가야하는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이 부모의 영양분을 다 빨아먹어도
장성한 뒤에는 예쁜 도둑이 되어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예쁜 도둑은
가져간 것을 꿀벌처럼 꿀이 되어 어미에게 돌려주는 것 아닐까 하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 시인님
주어도 주어도 계산이 돼지 않는것이 자식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는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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