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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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12회 작성일 19-09-15 21:16본문
* 용기 있는 삶 *
우심 안국훈
이기고 지는 일상에서
이기기 위해선 땀방울이 필요하지만
져주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누구나 싸우면 이기길 원하지만
남을 이기기 위해선 힘이 있어야 하고
자신을 이기는 위해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언제나 사랑을 원하지만
사랑받기 위해선 최선이 필요하고
사랑하기 위해선 배려가 필요한 줄 모른다
강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선 힘을 빼야 하니
기꺼이 용기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기는 힘과 용기를 이루는 것은 혈기만으론 되지 않는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종인 시인님!
혈기는 젊음의 특권 같지 싶습니다
아직 젊다는 이유로 용서되고
새로운 도전이 눈부신 까닭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익어가는 계절
강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지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이 세상을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알밤이며 호두알이 뚝뚝 떨어지니
가을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몫이란 말에 한 표 던지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경쟁 사회 끝은 있는 것인지
냉정한 세상 너무 슬퍼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못한다면
삶이 고단해지지 싶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기는 용기보다 지는 용기가 더 힘들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기싫어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살며 진정한 용기를 내기도 어렵고
보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란 말에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운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꺼이 용기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삶은 용기 입니다
얻기 위해서도 용기
베푸는것도 용기
용기로 살고 용기로 거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성공한 삶은 바로 용기입니다
늘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몫이란 말이
실감날 때가 많습니다
망설이는 사이 화해의 기회는 사라지듯......
남은 구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는 사람보다
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 했으니
그만큼 용기가 있기에 그런가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살며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말도
실감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점차 깊어지는 가을날
남은 구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