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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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9회 작성일 19-10-06 23:13본문
태어남은 빈 몸으로 왔다
방향의 키를 어디에 두나?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연일 들리는 소문들
아주 무서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사나?
밝은 길
어두운 길
두 갈래 길
마음이 편한 길이
밝은 길
마음이 불편한 길이
어두운 길
몸이 힘들고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 길이
후회는 없다
하늘이 똑 같이 선물로 준 양심
그 길이 좋은 길
살아서도 죽어서도
마음이 편안하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낮과 밤이 있듯 사람 마음 늘 양면성이 있지요
누구나 노력 할 다름
양면의 칼날에 자신들이 베이고 있는 세상
좋은 아침 잘 쉬어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가을 비가 추적 추적
얼씨년 스럽지만 가을 마음은 그래도 풍요롭습니다
비에 젖은 코스모스도 모습이 가련하지만 예쁨니다
곧 자신을네려 놓겠죠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요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성선설과 성악설이 있겠죠
누구나 마음속에 양면성을 가지고 살지 싶습니다
그 양면성도 상대적이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수가 생각납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