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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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61회 작성일 19-10-08 16:17본문
매일 그림을 그린다
오늘은 산수화를 그릴까?
실물화를 그릴까?
행동에 사랑이
잡는 손길마다 희망이
스쳐가는 사람마다 행복이
매일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가 가진 심성의 재산이
아름답고 영롱하면
좋겠다
마음이 닿은 곳
손길 닿는 곳
장미향이면 좋겠다
매일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 처럼 날마다 예쁜 그림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게 만들어 주지 않으니
그냥 마음만 아플뿐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들이 꽃처럼 이슬처럼 영롱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매일 예쁜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도 예쁘게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세상이 아름다울 수 없나요
참 무섭습니다
속고 속이고 남의 아픔은 아랑곳 없고
그냥 뺏어려는 무리가 많습니다
호시 탐탐 노립니다 이리의 탈을 쓴 무리들 어쩌면 좋습니까
오늘 지옥을 갔다왔습니다 살아서 왔습니다
보이스피싱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 ,,,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한 일상입니다
푸르른 하늘빛 따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가가 아니라도
매일 자신의 마음에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지요
그 그림이 맘에 안들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아침
항 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예쁜 사람은 예쁜 그림을 그리지요 오늘도 예쁜 그림 많이 그리셔요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아름답게 살고 싶은 데
너닿없이 태풍이 불곤합니다
마음을 추수립니다
가을 행복을 우리 누려야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