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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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14회 작성일 19-10-09 10:27본문
일생
ㅡ 이 원 문 ㅡ
돌아 보면 부끄럽고
바라본 날 그날 같다
그날 같은 단 며칠
그렇게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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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돌아 보면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일생
오늘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행복한 인생 매일 고운 시향을 탄생합니다
축복입니다 그냥 듯없이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존경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부끄럽지 않은 않은 인생 누가 있나요
그래서
묻지 않을 터이니 오늘 새로 거듭나라는 말씀 또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