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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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48회 작성일 19-10-12 07:34본문
* 당신을 이해합니다 *
우심 안국훈
하얀 안개꽃 다발처럼
단순하여 아름다운 게 있듯
실패 거듭되어 좌절하게 되어도
당신이 잘못한 게 없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좋은 말 하면 좋은 일 생기듯
남 탓만으로 인생 바꿀 수 없고
세상 탓으로 세상 바꿀 수 없잖아요
거울 바라보듯 자아 돌아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거늘
투정 부리는 엄살쟁이라고 인정하며
당신을 기꺼이 용서하려 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순간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지고
아픈 몸이 나아지면 마음 넉넉해지나니
다시 사랑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순간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지고
아픈 몸이 나아지면 마음 넉넉해지나니
다시 사랑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향이ㅣ 짙은 시향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눈부신 햇살과 풍요로움
가득한 가을날은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는 사랑의 다른 언어이지요
이 세상 사람들을 바르게 이해하면
모두 용서되고 사랑 할 수 있을텐데~~~
고운 하룰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상대 이해하지 못하면
소통이 되지 않듯
사랑은 상대를 모두 이해하는 마음
온누리 사랑이 넘치는 세상 되길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있는 그대로 용서해주는 것이
사랑으로 가는 첩경이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휴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 축제가 이어지는 고운 계절
어디 가도 환한 햇살 가득하니
모든 곳이 풍요로운 세상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한 마음을 주는 행복한 계절
이해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요.
지금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는 갓이
사랑할 수 있어 기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마음이 먼저 넉넉해야
세상이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싶습니다
사랑의 꽃 피어나는 가을향기처럼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