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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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오가다가 만난 인연 작은 바람에도 정은 옛날 그 자리
뿌리 깊은 정
뿌리 깊은 나무는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는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추워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고향에 들려 고구마 수확을 하고
조금씩 나누는 정을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가을향기 가득하니
행복 함께 하시는 고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자연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주기만 합니다 나누는
기쁨은 참 행복입니다
추위가 온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뿌리깊은 나무는 열매도 많이 맺어 추억송이가 송알송알 맺게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향은 마음이 따사롭습니다
생각만 해도 고향은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