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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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4회 작성일 19-10-14 06:13본문
* 감사하는 순간 *
우심 안국훈
그동안 잘살았다고
자신에게
짝짝짝 손뼉 쳐주고
정말 잘 견뎌주어
대견스럽나니
꼬옥 가슴 안아주라
그리고 우리 만남
아름답노라고
하늘에 감사하는 순간
가슴에 사랑의 꽃 피어나고
향기로운 인연 이어져
더불어 아름다운 인생 펼쳐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특히 가을은 고마움이 느껴지는
계절이라 감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우리 만남 아름답노라고
하늘에 감사하는 순간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 펼쳐진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서늘해지는 날씨지만
풍성한 계절이 되어 찾아오고
단풍빛이 곱게 물드니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견뎌냈다고 생각들때가 감사의 마음인가 봅니다. 울긋불긋 치장이아니라 얼마만큼 견뎌내느냐가 중요한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랑하는 마음은
화려한 모습이라기보다
한결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 견뎌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잘 살아 왔다고
박수를 짝짝짝 쳐주어야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스스로에게 인색한 삶은
고단하고 힘겹지 싶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아름답듯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