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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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좋다 높고 맑은 하늘 국화 향이 짙다 행복의 함성이 들리길 소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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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활짝 피어나는 국화꽃을 보면
깊어지는 가을을 실감합니다
푸른 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민심을 거스르면 배를 뒤집기도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오늘 시작을 알리는 새벽입니다
맑은 정신으로 맑고 청명한 하루를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황금빛 들녘 산새들날아가고
국화 향이 짙어가는 계절
아무쪼록 하늘이 주신 땅에서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참 좋은 계절 참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가진자가 주인이 아니고 국민된 우리가 이땅의 주인인 줄 알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오늘도 행복으로 수 놓으셔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이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고
위정자는 심부름꾼입니다
주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위정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겠죠
감사히 감상합니다
사랑 가득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오늘이 열리고 있습니다
참 좋은 그림으로 오늘을 채우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