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80회 작성일 19-10-17 22:50본문
빛의 친구 그림자
가는 곳마다 꼭 붙어 다닌다
행여 좋칠라
친구 하고 싶다고
꼭 닮고 싶다고
빛이 외로울까
어둠이 오면 흔적 없이 사라져야 하는 운명
빛의 친구가 되고 싶다
빛은 외롭지 않다
항상 동행하는 그림자가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러네요.
그림자는 빛을 꼭
가는 곳마다 꼭 붙어 다니는
좋은 친구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참 좋은날 단풍잎이 부릅니다
산으로 들로 가여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의 침구는 그림자 입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지요
인생도 양면이 있듯
좋은 아침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가을의 행복을 담아요
늘 닮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은 참 다양하지 싶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따르기도 하고
빛의 삼원색 빨파녹
빨주노녹파남보 무지개 일곱 색처럼
이번 가을도 아름다운 날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늘 존경합니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행복을 담아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언어의 신비로움이랄까요?
추천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