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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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2회 작성일 19-10-20 17:01본문
국화 향이 진동하는 가을
바람이 전하는 소식
단풍잎이 고운 옷 입고 저만치 온다네
단풍잎이 손짓하는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행복한 지지배배
가을 향이
매혹적이다
가을 하늘에 뭉게구름 시원한 바람
가을은 풍요도 아쉬움도 주는 마술사
단풍잎이 부른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붉게 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낭만의 계절
너도 나도 단풍 구경하러 나서니
단풍잎이 부르고 있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휴일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가을이 흐르고 있습니다
고향을 다녀 왔는데
지리산에 단풍이 한발 한발 절정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며칠이면 아람다움 최상일 것 같습니다
곧 곱게 차려 입고 단풍이 부르고 있습니다
가을은 참 좋은 계절
우리 모두 행복을 담아요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향기가 매우 매혹적입니다.
가을이 깊어 지니
곱게 단풍이 물들어가는
모습이 간결 포근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하늘이 준 최상의 선물 가을 참 좋습니다
눈 길 가는곳 마다 곳마다 먹거리
눈길 가는곳 마다 단풍
참 좋습니다
행복이 가슴마다
충만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은 어릴적 운동회날 휘날린던 만국기같아 즐겁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단풍 관광객들이 산을 찾고 있습니다.
시인께서도 즐거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산에 산으로 발길이 움직입니다
단풍잎이 바다를 이루고
사람들의 발길이 산을 이룹니다
참 좋은 계절 참 행복이 보입니다
참신한 공기를 내 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