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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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5회 작성일 19-10-30 10:10본문
그렇게 될 것을
詩/이응윤
나의 하나님 이럴 땐
정말 그 때처럼 말씀이나 주셨으면
확신이란, 이처럼 불확실한 걸
오, 하나님
속 다르지 않는 인연이길
이 무지한 어리석음을 아시는 주님
저에겐 뽑아 낼 비단실이 없음을
악재 삼지 마소서
이로 지난날들의 종살이에도
티끌하나 거두지 못한
세월만 날려 보냈습니다
내 속에 중보자로
눈에 난게 있나요
미래는 늘 신기루일 뿐
오, 하나님 나를 받으소서
주의 날을 다 치루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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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 시인님
주께서 허락하신날 언제까지일지
알곡으로 채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초림의 시대가 아니지요.
약속하신 신약의 계시록이 완성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