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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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거제 청춘인데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비록 바람이 살몃 불어도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면
점차 쌓여가는 그리움을 만나게 됩니다
눈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는 그리움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참 좋은 하루를 열어 가요
우리 같이
가을이 떠나려고 자신을 지우려고 합니다
잘 가시오 인사하고
찾아오는 손님 반겨요
순환의 법칙
백색의 천사가 찾아옵니다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시인님은 낙엽의 소리를 들으시며 만추를 즐기시나 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가을맞이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가려고 폼을 잡습니다 가을 행복 담아요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으 낙엽의 계절이지요.
낙엽의 말을 듣고 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밀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참 좋은 아침
낙엽이 낙하합니다
내년에 더 활기찬 모습으로 우리곁을 찾아오겠죠
감사합니다
보내는 마음도 아름다워야고
꿈은 더더욱 아름답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