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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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8회 작성일 19-11-07 01:47본문
단풍
앞날이
순탄치 않아
혹독하게
몰아치리라
예감하고들 있어
분기탱천한 구월이
피를 토하는 거야
문학과 사람들.2011.10.17
앞날이
순탄치 않아
혹독하게
몰아치리라
예감하고들 있어
분기탱천한 구월이
피를 토하는 거야
문학과 사람들.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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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영준 시인님 새벽이 아침을 준비합니다
귀한 시향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는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