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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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곱다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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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마 단풍도 따뜻하고 포근한
나무 품에 안겨 백 날이고 천 날이고
나무와 같이 살고 싶지 않을까요,
어떤 때는 단풍이 바람에 나부끼며
나라가는 모습이 애처로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더성 시인님
참 좋은 아침 가을입니다
출근하는 걸음이 빠릅니다
참 좋은 오늘
우리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