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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옛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85회 작성일 19-11-10 15:46

본문

그리운 그 옛날

가을 단풍이 곱게 물 들 때 우리는 행복했다

단풍잎 책갈피 끼워

성탄의 기쁨을 같이하고 싶은 그 시절

그 옛날은 가고 추억만 새록새록

손잡던 그 옛날이 그립구나

정다운 음성도 듣고 싶다

같이 걷던 길도 

그리운 추억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그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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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시인님!
정말 때묻지 않고 순수했던 시절
단풍잎 책갈피에 끼워 넣고 좋아했던
참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안하고 따스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가을이 떠나고 있습니다 
가을의 눈물 비가 옵니다
애타는 가을이 가슴 아파합니다 
잘 가시오 가을님
내년 더 예쁜 단풍잎 소식 가지고 오셔요 
가을님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겨울은 가을보다 멋진 설산을 연출 할 것입니다
우리 기대해요 건강하셔요 설산을 보려며....
 우리 오늘밤 행복한 꿈을 꾸어요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 주어 책갈피에 넣었다가  성탄절에 기쁨을 같이 하고싶었던  그리운 그옛날이 생각나시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그 옛날이 슬며시
찾아오는 늦가을 입니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 들 그 때는
행복한 시절이었지요
단풍잎 책갈피 끼우며 살 때
성탄의 기쁨을 같이하고 싶은 계절이
저도 그리움으로 찾아오네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서늘해진 늦가을의 정취 속에
고운 낙엽 하나 집어들면
가을을 가까이 하는 것 같고
산들바람 불면 그리움 물씬 느껴지듯
가을은 우리에게 수많은 걸 선사하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가을은 가지만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안기고 갑니다
겨울은 또 다른 희망을 
가을 사랑이 바탕이 됩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빛이 참 곱습니다.
화려한 수채화를 그려내던 산과 들은 이제
은은한 수묵화가 되었네요
여름이 있어 가을이 더 빛나고 아름다운가봅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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