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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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는 것
심지 않고
가꾸지 않고는
알곡은 없다
농부의 땀을 보아라
그곳에 성공의 비결이 있다
농부는 위대하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사람은 심은대로 거두고
뿌린 대로 수확을 하지요
가을은 우리들에게 삶의 진리를 웅변하네요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좋은 느낌의 시를 감상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감사합니다
공감 해 주셔서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삶이란
뿌린 씨와 같아 노력이 필수 조건이지요
반면 아무리 풍년이어도
거짓에 주의 해야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 주신 은혜 높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둔다 하지요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벌써 겨울 늘 건강 하셔요 노정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수고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 않고 가꾸지 않고는
알곡은 없도 없지요.
농부들의 수고로 먹고 사는데
이젠 그런 것이 자연히 얻어 지는 것이라
고마움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지요
올해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도
고구마 수확은 생각보다 훨씬 못미쳤네요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구마 참 맛잇습니다
우리집은 점심이 고구마입니다
얼마나 맛난지
최 고급빵에 비 할 수 없이 맛납니다
수고도 들이지 않았는데 하늘과 땅이 길러준 은혜 감사하죠
아주 맛나게
자연의 솜씨 참 탁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