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14회 작성일 18-02-05 15:13

본문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당신입니다/최영복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 가도 당신 만은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찌 생각하면 매일매일 
같은 시간을 산다는 것이 
지겨울 법도 하지만 묵묵히 
제 갈길 가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삶이 힘들 때나 고달플 때

잠시 앉아 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진실한 삶을 살아갈 거라 
믿음을 같게 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인생 끝까지 동반자가 된다는 것이
인연의 꽃이 아니면
그 무엇이 있겠어요
둘 앞에서는 아무것도 0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사랑하는 사람
진정 위대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절로 믿음 가는 만남처럼
그 사랑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Total 20,819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69
섣달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1-27
20568
행복 전도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9-26
20567
나그네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 05-03
20566
입춘기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2-06
20565
사랑의 목마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7-29
20564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 04-28
205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 07-06
2056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08
20561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07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2-05
20559
봄꽃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3-25
20558
세월의 속삭임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3
20557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0-08
20556
하루 댓글+ 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1-04
2055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5-03
20554
억새꽃 연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1-06
205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5-29
2055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6-01
20551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3 06-24
20550
아카시아 꽃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5-13
20549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 06-29
2054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1-27
20547
홍해 앞에서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2-01
20546
행복이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2-20
205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5-16
20544
기다렸는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 02-17
205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7
20542
삼월의 봄날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3-29
20541
자아 발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1-18
205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1-30
20539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1-05
20538
겨울 산 길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1-27
20537
이슬은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9-07
20536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2-20
20535
동백꽃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1-08
20534
윤회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7-05
20533
아픈 상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3
20532
입춘 대길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2-04
20531
창가에 서서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2-27
20530 이윤숙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9-05
205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8
20528
뒷산의 숨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7
20527
세월 앞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28
20526
비 내리던 날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8-13
20525
붉은 연서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04
205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9
2052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9
2052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9-10
20521
첫날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1-02
205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