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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13회 작성일 19-11-18 02:47

본문

   0시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인생은 거짓

 

다 거짓

 

 

무엇이

 

당신의

 

진실이었습니까

 

 

 

인생은 거짓

 

다 거짓

 

 

그날까지

 

진실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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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비가 겨울을 채촉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두 가짓이라 단정하면
0시의 하늘만은 진실이 아닐까요.
그래도 진실을 안고 사는 인생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속으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냥 받아드리고 사는것입니다 
나 지금 행복 해 하고 나한태 쇠뇌를 주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장미는 진달래를 부르워 하지 않습니다 
요즘 새상보니 보통의 이름없이 사는 내가 참 좋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참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이제는 사람이 무엇이든 자기의 것으로 독단하여 그 잘난 노력으로 높아지고 성취한다는 오만에서 떠나야 합니다.
모든 행악이 여기에서 나오고 온갖 거짓이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속으면서 사는 것이라
그것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사는 것으로 
나는 안전해, 편안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가며 살 것이 아니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맞는 것은 맞다 판단하고
하늘의 생각에 촛점을 맞추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땅에서 생성되는 경험과 지식과 상식과 학문이 인생을 병들게 하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를 못해요 글쎄..
하여 어두움, 캄캄한 밤과 같은 세상이라고 성경을 통해 사람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모두가 거짓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진실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좋지 않을까요
내일부터 추워진다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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