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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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외로워 마라
태양이 친구
바람이 친구
별님 달님이 친구
태양은 어둠을 밝게 주고
바람은 시린 마음을 날려준다
밤에는 별님이 소원을 들어주고
달님이 친구
마음이 많이 시리면 별님에게 말하라
마음이 외로우면 달님과 손잡고 걸어봐라
소원도 들어주고 친구도 돼 준다
어두운 마음은 태양이 비추어 주니
이 세상 어디에도 외로움은 없다
외로움은 자신이 만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이런 늦가을에는 외로움이
본인도 모르게 찾아와 놀라게 합니다.
태양은 어둠을 밝게 주고
바람은 시린 마음을 날려고
밤에는 별님이 소원을 들어주니
앞으로는 외로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아직은 가을은 가을이라 말하고
겨울은 겨울은 겨울이라 합니다
남은잎이 바람에 낙옆되어 날립니다
겨울은 낙엽이 가라고 재축합니다
하얀 옷을 입혀야 한다고 합니다
서로가 다투는 중에는 사람 몸이 상하죠
감기가 노크합니다
건강하셔 감기가 범접 할 수 없으야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외로움은 자신이 만들지만
주위의 환경도 많이 죄우하지 않을까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시마을 같이 할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것
시를 같이 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건강과 손잡고 같이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