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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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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25회 작성일 19-12-02 13:59

본문

고기들의 천국
파도가 치는 바다

시원한 바닷 바람

운송의 최대수단 바다
생명의 보고
바다는 무한대의 자원 

보이는 물질
보이지 않은 물질 

바다의 잠재력은 무한대
바다가 보이는 산장에 머물고 싶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막힌 가슴을 뜳어 줄 것 같다

오늘 밤 꿈에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볼까.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떠나면 되는 데
용기 없는 못난이죠
삶이 잘 되지 않네요
훗날 그때 바다로 여행 갈걸
후회 할 것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건강하셔요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진 겨울 하얀 설원을 뛰어 놀고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귀하신 방문 황송하옵니다
함께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하늘과 대면하고 있으면서
무한하고 넓은 굼이 서려 있습니다.
바다가에 서면 마음이 넓어지면서
가슴이 확 뚫린 것처럼 시원합니다.
바다는 생명의 보고
무한대의 자원이 있는 바다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라 해면 겨울바다가
나름 운치도 있고 좋답니다
예향도 바닷가에 집을 지어 살고 싶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산골에서 자라서 바다를 잘 모릅니다 그
런데 바다를 만나면 행복합니다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더 넓은 바다
시원한 바다
바다 보다  아름다운 자연은 없습니다
바다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그리워 바다에 젖고 바다꿈을 매일 꾸시는 시인님, 달려가 바닷바람 시원하게 안아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바다의 파도소리가
그리워지는 겨울인가 봅니다
그리운 바다를 찾아가는 날
푸른 바다도 속삭이듯 그리움 달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바위를 끌어안고 포효하던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겨울 바닷바람은 또 얼마나 차갑고 아프던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이님 첮어주셔 감사합니다
겨울이 제 값을 하려고 하네요
감기가 요즘 기승을 부린답니다 
건강한 겨울 나기를 소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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