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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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96회 작성일 19-12-02 13:59본문
고기들의 천국
파도가 치는 바다
시원한 바닷 바람
운송의 최대수단 바다
생명의 보고
바다는 무한대의 자원
보이는 물질
보이지 않은 물질
바다의 잠재력은 무한대
바다가 보이는 산장에 머물고 싶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막힌 가슴을 뜳어 줄 것 같다
오늘 밤 꿈에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볼까.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바다 또 다른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꿈 에 말고 직접 가 보셔요
노장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떠나면 되는 데
용기 없는 못난이죠
삶이 잘 되지 않네요
훗날 그때 바다로 여행 갈걸
후회 할 것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건강하셔요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진 겨울 하얀 설원을 뛰어 놀고 싶습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른 바다가 그려지는 듯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도에서
그고기들하고
소주한잔 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_*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귀하신 방문 황송하옵니다
함께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하늘과 대면하고 있으면서
무한하고 넓은 굼이 서려 있습니다.
바다가에 서면 마음이 넓어지면서
가슴이 확 뚫린 것처럼 시원합니다.
바다는 생명의 보고
무한대의 자원이 있는 바다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해 주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라 해면 겨울바다가
나름 운치도 있고 좋답니다
예향도 바닷가에 집을 지어 살고 싶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인님 사랑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바다 ~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다 안어주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산골에서 자라서 바다를 잘 모릅니다 그
런데 바다를 만나면 행복합니다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더 넓은 바다
시원한 바다
바다 보다 아름다운 자연은 없습니다
바다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가 그리워 바다에 젖고 바다꿈을 매일 꾸시는 시인님, 달려가 바닷바람 시원하게 안아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보고싶습니다
바다가 부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바다의 파도소리가
그리워지는 겨울인가 봅니다
그리운 바다를 찾아가는 날
푸른 바다도 속삭이듯 그리움 달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겨울이라지만 햇살이 따스합니다
고운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바위를 끌어안고 포효하던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겨울 바닷바람은 또 얼마나 차갑고 아프던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이님 첮어주셔 감사합니다
겨울이 제 값을 하려고 하네요
감기가 요즘 기승을 부린답니다
건강한 겨울 나기를 소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